안녕하세요, 노미나 간사입니다.2024년이 지나고,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지난 한 해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동역자님들 덕분에, 이 선교의 여정을 감당하며,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.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올해 첫 기도 편지를 써 내려갑니다. 계절이 지날때마다 기도 편지를 써 내려가지만, 그 안에 모든 은혜를 담아내는게 늘 아쉽습니다.그럼에도 불구하고, 애틀란타에서의 하나님의 열심이 이 편지를 통해 온전히 전해지기를 소망하며, 작성해봅니다!!- ♣ Higher Calling Conference, 더 높은 부르심 (겨울 수련회) ♣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의 겨울 수련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. 여전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학생들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