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노미나 간사입니다. 저는 한국에서, 태국에서 여름 동안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미국에 돌아왔습니다. 어떤 때보다 긴긴 여름같이 느껴졌습니다 :)그러나 동역자분들의 기도로 선교 여정이 외롭지 않았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애틀란타에 돌아와서 현지 캠퍼스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여름 동안에 MPD(동역자 개발)이 잘 마무리되어서 사역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채웠습니다.이번 학기부터는 정식 간사로 사역할 수 있습니다.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 캠퍼스의 신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. 진행되고 있는 새 학기 사역의 소식들과 기도제목을 나눠보겠습니다 :) 1. 신학기 캠퍼스 OT 사역 GT 새학기 사역 사진 (왼) Emory 새학기 사역 사진 (오) GSU 새학기 사역 사진 (왼)..